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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열쇠는...

liberum 12 1940  
 

 

어느 책에선가 읽고 수첩에 메모

     "행복의 열쇠는   금고를 여는 구멍과는  맞지 않고  
     대체로 
   마음을 여는 구멍과 맞는다" 라고...

여러분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조인스 당국이 제발  몇달 연기를  해줬으면 좋겠는데, 지금으로선 시한이 보름도 채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옛 포스팅을 옮기면서 살펴보려니, 글이 매끄럽지 않고  조잡스레  쓴것 같아  부끄럽기도 하고

손을 보게 되면 시간이 너무 걸리고... 참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는군요.

무엇보다 아직도 살아있는 많은 음악이  다 사라지게 되어 마음 아프구요....

   

방명록에도 인사주시고, 덧글로도 새주소를 알려주셔서 모두들 감사합니다.

저는  몇년전 파워블로거얼라이언스 활동을 했을때, 네이버에  주소를  마련해야만 해서

그때 만들었다가 쉬고 있던 네이버 주소가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crete22  닉은 크레테 입니다.

 




  

 


12 Comments
modrige 2018.01.17 17:46  
어디로 가시든 건강하세요.저도 조인스와 이별하려니 아쉬운것도 많고 그래도 은영자에게 감사할 뿐입니다.존재하는 동안은 이웃과 행복하고 즐거웠으니.저는 리버룸님과는 달리 깔테면 빨리 가라입니다.그래야 미련을 버리고 새집에서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그동안 여행사진으로 눈호강을 했었음을 감사 드립니다..
리버룸 2018.01.17 23:04  
modrige님 반가워요...쿨하시군요. 저는 사진이 많고, 설명이 많은 편집 폴더들이 있어서 옮기기 진도가 느리군요. anyway... 모드님도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많으시길~~
우드리 2018.01.18 17:55  
그동안 생각도 넓혀주시고  눈호사도 시켜주셔서넘 감사했습니다  네이버 주소도 알려주셔서감사하구요문을 닫는다고해서  정말 아쉬웠는데다행스러워 웃습니다
강영주 2018.01.18 18:34  
리버룸님의 음식 소개 많은 지식소개 를 통하여  저자신도  발굴 하였고, 그리고 성실함이 담긴 글의 내용, 또한 제가 누구인지도 알았고, 많이 감사합니다.
리버룸 2018.01.19 09:52  
우드리님... 오랜 세월 함께 소통해주셔서저도 너무 감사해요.. 네이버는 가만 보니, 여러가지비지니스하는 분, 애완동물 키우는 분등이 활발히들어오시는것 같아서 외부인 덧글을 일단 막아뒀어요.아직 포스트 대부분 옮겨 놓지도 못해서, 이사 일에 열중해야할 것 같얘요...  감사와 죄송스럼을~~
리버룸 2018.01.19 09:58  
강영주님, 예전에 들었던 이름...참 반갑습니다.제가 감사하지요... 네이버 사정에 익숙치못하고 이사 끝이 감감해서... 아쉽고 죄송스러워요...
이용덕 2018.01.19 10:12  
하루에 100개씩 다음으로 옮기는데 오타도 있고 탈자도 있었습니다.그런데 저는 그냥 그대로 옮기고 있습니다.그게 바로 "저"라서.저도 조인스를 몇달만 더 연기를 해주었으면 합니다만. 많이 아쉽습니다.좋은 날 되세요.
리버룸 2018.01.19 20:25  
어머! 하루 100개씩이나... 저는 기껏 15개 정도 했습니다. 머무적대다가 시간만 가겠다 싶어서 저도 오.탈자 넣고 가곤 해요. 정말 서운하네요..정많으신 용덕샘과 작별이니.. 다음에 가끔 드나들게되는 동창카페가 두개 있으니, 숨 돌리게 되면 찾아갈께요...~~
어여쁜 나 2018.01.20 16:04  
리버룸님, 이제 다음달인 2월1일날에는 조인스 블로그가 전면 폐쇄되니 너무 아쉽네요? 그래도 리버룸님을 영원히 기억할게용~!!!! ㅠㅠㅠㅠㅠㅠㅠ
파우 2018.01.21 14:48  
조블반장님! 오래동안 유지하던 곳을 2-3달 연기해주심은 쉽지 않나요? 새로운 연기 공고가 뜨길, 그래서 조블을 아끼고 빛내주신 분들과 한마음으로 희망합니다!(이 정도의 배려는 가능하지지요? 지난번 넵튠님, 파비아노 님 (대표분들) 따라 추운 날 본사를 찾아갔지요. 그런데 사실상의 연락관계는 많이 훼손되어 있더군요!! 하지만 이 정도의 연장은 허용하는 최소한의 사회적 언론의 도덕기반은 가진 조직이라 보겠습니다.)
리버룸 2018.01.22 11:17  
어여쁜 나님... 저도 기억할께요..,·´″`°³оΟ☆
리버룸 2018.01.22 11:20  
감사합니다. 파우님.. 연말연시 일이 너무 많기도해서 더뎠고,  포스팅 줄이는 일부터 시작을 한것도잘못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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